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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공위성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19. 21:44

    인공위성 제주도에서 카페 추천을 받고 있다.하나씩 가고싶은곳 방문중오랜만에 푹 쉬고-서귀포까지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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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점 인공위성 제주마을 이야기가 조용한 곳 집 안에 있는 이곳.엷게 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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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곳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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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가, 방문하는 사람들이 모두 사진 찍는 곳이라니, 본인 중에 알았어! 사람이 없고, 예뻐서 찍었는데-여기를 본인기일 때, 내부에는 사람들로 가득 차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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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기레, 코기레. 앗 - 하나 방문 소견 당신 편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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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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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가 시원할 거야. 정말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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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테이블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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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적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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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넓은 공간이, 누구도 없어서 사진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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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옆에 있는 '바람' 어디서 왔는지 아나운싱 안합니다. 내가 생각한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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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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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창들에 보이는 저 초록색이 왜 이렇게 예뻤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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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예기 예쁘게 장식된 큰 월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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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기 전에 무한 사진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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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제주도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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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앉기로 결정긴 감정 끝에 내린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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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져온 책을 올려놓고- 역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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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한쪽 구석에 있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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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문득 창문을 보니, 그림 한 점 같아서 또 한 장 ただ그냥 당신 무반해서 계속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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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쁘지 않아 커피더치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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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아보카도 베이컨 샌드위치! 너무 맛있어서...폭풍 흡입✌🏻 열심히 흡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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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먹기 전의 예쁜 이곳과 사진.뭔가 서점에서 샌드위치를 먹는 것이 이상한 의견이라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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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들 음료수만 마시는 것 같던데, 과일 혼자 섭취하는 상념이라고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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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드위치를 10분에서 먹고-입구에서 가져온 본:)내가 가는 곳 모로코, 그래서 주저 없이 집어 그 페어에서 읽은 📖 와우! 이렇게 책을 쓸 수도 있고, 와인 뭐 암, 과인도 그러면 프랑스 여행기 작성하면 좋을텐데 하고 대단하다.책을 너희 어려운 만큼 의견 했잖아 의견-이렇게 편하게 쓸 수 있는데, 틀에 박힌 의견이었어! 너희 즐겁고, 편하게, 읽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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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니까 갑자기 버스 가끔이 다가와서-급하게 인사드리고 본인 오기누가 이쪽을 집이 아니라고 생각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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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에 기부할 책이 떠올랐다.조만간 또 가야지) 버스도 한꺼번에 가고-가는 길이 또 너희가 더 예뻐서-나쁘지 않아 또 가야지- 이곳을 추천해준 동무에게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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