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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율주행버스, 드론 기술 미리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1. 30.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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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율 주행 버스와 드론 활용 등 국토 교통 분야의 최근의 기술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20하나 8, 국토 교통 기술 대전'이 개최됩니다.국토 교통부는 올해로 9회째를 맞는 국토 교통 기술 대전이 7개부터 이틀 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고 발표했다.국토 교통 기술 대전은 하나 69의 기관의 전시를 포함한 산학 연관이 전체 참가하는 국내 최대의 국토 교통 과학 기술 분야의 행사입니다.이번 전시는 '꿈을 이루는 기술, 함께 누리는 미래'를 주제로 크게 7개의 전시관으로 구성됩니다.혁신성 장관에는 자율 주행 자동차 새 교통 인프라 등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new의 성장 동력 기술이 국민 복지 기술관에는 장수명 주택, 차세대 항공 수하물 보안 검색 기술, 초정밀 위치 확인 보정 시스템 등 생활 환경을 바꾸어 주는 다양한 기술이 전시됩니다.세계화기술관에는 드론활용교량진단 등 세계시장을 향한 선도기술이, 미래기술관에는 자동화물운송, 도시열섬관리 등 미래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유망기술이 전시됩니다.창업환경 조성을 위해 중소기업에 전시공간을 무료로 제공하는 기술인증관과 기술사업화관도 운영되며, 구인구직자를 연결하는 채용상다소음관도 운영됩니다.특히 판교에서 시험 운행 예정인 자율 주행 버스(차세대 융합 기술 연구원)과 최초로 국산 부품을 장착하고 임시 운행 허가를 받은 자율 주행 자동차 등 현재 국내에서 개발 중인 차량 7대도 전시되어 자율 주행 차를 직접 망봉잉볼 수가 있습니다.또한 취업박람회, 지식포럼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됩니다. 한국 도로 공사, 한국 철도 공사, 한국 항공 우주 연구원, 포스코 등 국토 교통 분야 30여개 공공과 민간 R&D기관이 참여하는 취업 박람회에서는 인사 다소움당쟈의 채용 상다소움과 취업 정보 등이 제공됩니다.국토 교통, 빅 데이터의 적극적 활용 방안 모색에 무박 2개(27시간)동안 2개 팀(86명)이 치열한 두뇌 싸움을 벌인다'국토 교통 빅 데이터에 코톤'행사도 함께 진행됩니다.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국토교통과학기술이 국민에게 한 걸음 다가서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자율주행차, 드론 등 혁신성장동력에 대한 국민의 체감도를 높이고 대기업의 연구개발 성과가 사업화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행사 주요내용 및 상세프로그램, 체험행사 사전등록정보 등은 공식 홈페이지(www.techfair.kr)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출처 : KBS 오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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