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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감주의보 - a형 b형독감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2. 5.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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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어린이집 크리스마스 행사 종료와 잉고, 바로 친정 엄마 품으로 출발! 이때까지는 너 무과라서 다행이야. 연의 이야기였기 때문에 어머니 집에 아이들 둘을 맡기고 여행 계획도 세우고 일년 만에 누리는 호사에 들떴으나 왠지 새벽부터가 오르고 근육통에 자지 않고 진통제를 먹고 한그릇의 병원에 다녀왔다. 열도 높지 않고 근육통도 그렇게 심하지 않은 것 같다며 그저 목이 빨갛게 부었다고만 말하고 맞는 주사와 약만 받아왔다. 그날 밤부터 시작된 오한, 근육통, 고열...증상이 독감증상.


    나 혼자, 또 혼자 어과인즉슨 이비인후과로 달려갔다. 의사선생님께서 얼마나 과의 자기 스토리만 하시는지.. 보자마자 편도염과 신다. 그래서 열이 많이 났어요. 를 3번 정도 이야기했는데 모두 무시되어 편도염. 편도염!!! 독감검사를 해드릴까요? 그렇기 때문에 "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럼 그렇게 말씀하시는 거야. 왜 화난다고만 해요?어떤 이야기를 더할지 그냥 웃어넘기는 결론은 a형 b형과 동시에 감염... 검사 안해주면 그냥 집에 갈 뻔했네.


    37.6번 고열로 시작해서 39.4도까지 발열이 덜덜 떨리는 오한 허리를 펼 수 없는 궁육통침도 못 삼키게의 길목 ​가에 있는 두 아기들을 소견하면 타미플루를 5첫 동안 먹느니 페라미풀루를 한대 맞는 게 본인을 요우서 진으로 결정! 이것도 의사선생님이 제일 먼저 제안하지 말고 제가 주사로 맞자고 하면 8만원이니까 비싼데 그걸로 하는 건가요? 그렇다고 이상한 눈으로 바라보아라.-그대로 성인은 15분 정도 있어서 아이기는 30분 정도 맞다고 듣고 본인도 약 30분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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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얻어맞고 집에 가서 죽 한 그릇 먹고 약 먹고 자도 이상하지 않아 후련하고 근육통의 열도 모두 떨어졌다. 이거승신세계www


    힘내서 보니 이번주 여행은 어떡하지?아이들이 자기 아버지가 옮으면 어쩌지?근심 태산 같다


    격리된 김에 하는 일 없이 너의 1이쟈싱한다


    대동 지에루네 1):)마음에 들고 깨끗하고 계속 쳐다보게 됐다. 어쨌든 독감은 너희가 너무 나쁘지않고 어렵고 힘들다. 어디서 어떻게 걸렸는지도 모르고 또 격리되어야 하는데 불행 중 다행이구 엄마집에 있을 때 발병 당해서 그 나쁘지 않아도 됐어. 엄마 아빠 사랑해요 아들아 아프자 엄마 여행가고싶다


    #독감 #a형독감 #b형독감 #편도염 #타미플루 #페라미플루 #수액 #독감증상 #오호라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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