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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미]넷플릭스 추천- 위쳐(The Witcher)가 재미있는 이유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2. 12. 01:40

    위치를 봤어요. 하루 만에 1시즌 전 에피(8개)을 모두 정리해서 볼수록 재미 있었습니다!판타지 장르를 나쁘지는 않지만 유명한 왕좌의 게임은 내 취향에는 맞지 않았는데, 위치는 전혀 배경 지식이 없이 시작한 데 괜찮았어요.그럼 위치가 왜 재미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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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 캐릭터의 가운데 야기 위 해서는 다른 판타지물처럼 엘프, 인간, 마법사, 괴물 등의 종족이 등장하고 서로 대립하는 관계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족간의 갈등만으로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일은 없고, 개개의 캐릭터 가운데에 이야기를 전개합니다.세 주인공이었고 우이쵸-게롤토우, 마법사-예 니퍼 인간- 시리는 각각 다른 종족이지만, 그 종족을 대표하는 인물로 묘사되는 것이 아니라 뭔가 소속(국적처럼)1만, 각자의 인품 성격 등에 따른 행동을 한 카웅데우에 야기를 합니다.​ 예를 들어 게롤의 부지는 위 조의 사명 때문에 어느 1을 하는 게 아니라, 어쩌다 보니 우이쵸이 되어 먹고 살다 보면 괴물을 잡고 그 끝에 다양한 야기에 피스트 리릴풍이다니다. 위치는 생각이 없다는데 게롤트는 인간보다 더 인간다운 면모를 많이 보여주고 사랑도 잘(!)합니다. 게다가 운명에 묶이는 것도 그가 어떤 운명적인 인물이라기보다는, 지적인지는 스토리로 던지는 편이 잘못된(!) 것이기도 합니다.마법사는 예니퍼도 했던 대마법사로서 다른 종족을 무찌르는 역할을 한다기보다는 시련을 겪고 마법사가 되었지만 자신의 존재 의미를 계속 찾아 갈등하는 인물로 그려집니다. (마법사는 직업 1만)​ 아무래도 장르만 판타지 1만 인물 간의 갈등이 잘 짜인 역사물/성장 이야기 같이 보인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 2. 심플한 기술들 위의 특징 때문인지 각 종족이 사용하는 기술을 자세히 묘사되지 않습니다. 예를들면,마법사가마법을영창할때쓰는마법진이라는거과의주문같은것이아주쉽게표현됩니다. 그럭저럭 땅에 손을 대고 고대어를 외우듯 손바닥을 향해 간단한 고대어를 줄이면 마법이 시전됩니다. 그럼 딱 화려한 마법이 지나쳐도 오지 않아요.또 게롤토우가 괴물을 죽 1시도 너무 화려한 기술을 사용하지 않고, 심플하게 칼로 자르고, 간단한 장풍을 정하고 이것이 전부입니다. 다른 판타지물에서는 이런 기술을 화려하게 표현해 보여주는데, 위치는 매우 쉽게 처리해서 오히려 이야기의 흐름으로 퍼져 나갑니다. 굳이 어떤 기술인지 설명하지 않아도 너무 과도에 익숙해서 이제 대충은 알고 있잖아요. 순간이동이라고나할까, 장풍이라고나할까. 아무래도 순식간에 시연해 버리기 때문에 평소처럼이 아니라 좀 더 현실적으로 보이는 겁니다.요즘은 너무 화려한 CG때문에 오히려 얘기에 집중 못하고 산만하게 되는 경우가 많지만 위치는 스토리에서 전부 sound백에 필요한 부분만 집중해서 다행입니다"​ 3. 캐스팅-게로 루토우욕의 헨리 카빌 슈퍼맨 영화는 못 봤었는데 헨리 카빌이 슈퍼맨이었던 것은 잘 알고 있었습니다. 너무 잘 어울리는 캐스팅이라 인상에 남았다고 할까? 그런데 전혀 다른 이미지의 위치를 헨리 카빌이 연기했다고 해서 그 괴리감에 좀 당황했어요.​ 나는 우이쵸에 대한 배경 지식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겨우 1장면에 게롤토우이 보여지는 당신에게 그 인물의 이미지를 받아들였지만, 백발에 주황색째, 완강한 몸과 매우 낮은 목소리가 이런 것이 우이쵸크 나~ 할 생각이 확 들었습니다.위치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그 사람 자체가 위치네.그런 감정 1인가요? 헨리 카빌이 보이지 않고 위치만 보였습니다.유명한 게이야 캐릭터로 우이쵸을 이미 알고 있던 나의 남편은 보자마자 싱크로율이 정말로 저 다고 했으니 정 이야기 캐스팅을 무척 잘하시며, 그 매력으로 심심할 수 있는 1에피를 버티고 착실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헨리 카빌의 본래 목소리인지 아니면 연기인지 모르지만 매우 낮은 그 특유의 목소리도 특히 1품 이다니다.과인 중에 찾아보니 원래 위처의 팬이었던 헨리 카빌이 드라마 제작된다는 소문을 듣자마자 자원해서 역할을 했다고 하니 어쩌다 보니 딱 맞춘 역할인 것 같아요.(성공한 덕후라고) 북호불호는 개인적으로는 왜 이렇게 미드가 헛된 동료인지는 모르겠지만 남편의 생각에는 적절한 야한 장면이 지루하지 않아 좋았다고 합니다. 생각보다노출이심하고저오는장면이꽤있기때문에절대적,외설적인지켜봐야합니다.제가 왕좌의 광대들을 탐탁치 않게 여기는 이유 중 하차도 지나친 노출과 극도의 잔인한 묘사입니다. 굳이 그렇게 보이지 않고도 이야기 자체가 좋지만 얘기할까요?)​ 종료 에피소드 1은 좀 지루할 수 있는 것 같지만 게롤토우 이외의 등장 인물이 흡입력이 별로 없었습니다. 묘사되는 캐릭터와 어울리지 않는 극도의 평범함이라고나 할까. 그러나 2에피에서는 흥미 있는 야기들이 나 오기 시작해라, 꾹 참고 2개까지 오면 8에피까지 계속 달리게 됩니다. 잡아서 한번 보세요.추가제목이헷갈렸던지명,몇개예요. 대화 중에 자주 과인이 오는데 잘 몰랐어요.​ 닐프가ー도-남부의 왕국/악의 축(남측은 전혀 1의 하그와잉의 그와잉라)신트라 왕국-북부 여러 왕국 중의 하그와잉/ 시리 공주네 그와잉라(북측은 다양한 나에서 나 느이무)그것 투자-마법 학교, 리비아 게롤토우·리비아가 출신 육지웅 아닌 멋지게 보이는 지명을 뽑아 붙였다는 설명을 보았습니다. 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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