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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CN 최고 시청률 넘고파"..'타인은 지옥이다니다', 원작과 다른 재미로 승부합니다..28하나 오후 진행된 타인은 지옥이다니다 제작발표회 [종합]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0. 08:03

    OCN 주말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 이다시완이정은 이동욱 등 훌륭한 배우가 참여하는 만큼 기대가 커집니다. 저는 처음에 포토만 보고 영화인줄 알았는데 드라마네요.드라마... 아무튼 어떤 이야기로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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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사람은 지옥이다[티브이데 초리의 최고도 나쁘지 않은 기자] 타인은 지옥이다가 원작과 다른 재미로 OCN 최고 시청률을 넘어설 수 있을까.​ OCN의 새 주말 드라마'타인은 지옥이다'(극본 정·연출 이창희)제작 발표회가 28최초의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인 피리알파레스세레나- 작은 홀에서 열린 이날 현장에는 이창희 감독을 비롯해 출연 배우인 이다시완, 이정은, 이형욱, 박정환, 이준옥, 이동욱 등이 참석해 작품과 관련해 다양한 게이샤들을 마음껏 선보였다.'타인은 지옥이다'는 상경한 청년이 서울의 낯선 고시원 생할의 중국에서 남이 만들 숨긴 지옥을 경험한 미스터리를 그린 작품으로 영화와 드라마의 포맷을 결합한 OCN극적 시네마의 2번째 작품이다. 누적 조회수 8억 뷰를 기록한 동명의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합니다.또 지난해 영화 '사라진 밤'으로 평단과 관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이창희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드라마 '구해줘 하나'에서 웹툰 원작을 드라마화하면서 주목을 받았던 전이도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이곳에 군 제대 후 첫 연기활동에 나쁘지 않으면 이다완을 비롯해 배우 이동욱, 이종웅, 이형욱, 박정환 등이 캐스팅돼 극을 이끈다.이창희 감독은 이날 현장에서 원작의 한 작품을 연출하는 것에 대해서,"원작의 한 작품의 경우'원작이 결딴 났다'와 '원작을 넘어선 '이라는 2개의 평가 밖에 없다"이라며"원작과 별로 다르지 않다는 원작이 괜찮아 비싸다는 팬들에겐 섭섭하다고 건의할 것입니다"고 말했습니다.이어 이창희 감독은 "우리만의 뼈대로 새로운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어 보자고 했습니다. 원작 작가분께 이 부분에 대해 다 상의했는데 괜찮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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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정우 역의 임시완은 원작과의 싱크로율에 대해 일단 싱크로율이 잘 맞는다고 평가해 주시는 것에 대해 당연히 기분이 좋지만 원작이 있다는 것 자체가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더 추가된다고 생각한다며 원작과 어느 정도 자신과 어울려야 하는지 원작과 어. 싱크로율에 대한 노후를 내리고 있다. 감독이 원작에 갇혀 있던 내용인데 참고 정도로 해서 새로운 내용을 만들어 내자고 하더군요.에덴고시원의 주인공 엄복순 역을 맡은 이정은은 원작 자체에서 이 인물이 차지하는 성격적인 부분이 우리가 고시원에서 만날 수 있는 주인의 모습을 하고 있다. 싱크로율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 고시원의 구성원들이 모두 두려워하는 302호 유키효크 역 이효은욱는 원작 캐릭터가 가진 아우라를 조금 평범하게 표홍하료했다고 내용했습니다. 이현욱은 웹툰 속 인물이 갖고 있는 이미지와 분위기가 너무 강했어요. 그걸 연기로 표현하기에는 작위적이라는 생각이 있었다. 살아있는 인물로 표현하기 위해 일상다움을 갖고 가자고 했다며 좀 평범한 생각으로 가는 게 그 속에서 제 타자 자신의 감정이 더 끔찍하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습니다.홍남복 역의 이준옥은 원작 속 인물을 따라가려고 노력하지 않았다. 제가 지난 번 고시원에 살 때 거기 살던 인물의 분위기를 따라가려고 했어요. 주위에 참고가 되는 인물들을 유심히 지켜봤다"며 연기 주안점을 내용했습니다.변덕종 역의 박정환은 원작 캐릭터의 제스처와 삭발, 내용을 더듬는 설정을 가져오려고 했다며 한쪽에만 치우친 인물이 아니라 극단을 왔다갔다하는 모습을 가장 크게 살리는 방식으로 연기했다고 말했습니다.이동욱은 원작에는 없는 새로운 캐릭터 서문조 역을 맡았다. 서문조는 고시원 근처에서 치과를 운영하는 치과의사로 좋은 사람인지 자신 있는 사람인지 파악할 수 없는 미스터리인 인물이었다. 이에 이동욱은 "내 캐릭터에 대해 자세히 쓰기는 어렵지만 기본적으로 고시원 사람들과 얽혀 협력하거나 대치합니다"라며 "연기, 대사 톤이 다른 캐릭터와 다르다. 눈에 띄는 것을 보고도 걱정했습니다"라고 밝혔다.이정환 감독은 "원작과는 다른 재미있는 작품을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이정환 감독은 연출방향으로 '마소리 스릴러'를 강조했습니다. 그는 고어물은 싫어하지만 마술 스릴러는 좋아해요. 원작을 봤을 때도 고어인 줄 몰랐다. 사실 잔인한 장면을 보여주는 것보다 잔인한 일이 벌어질 것 같은 정세를 보여주는 것이 더 잔인한 것 같다"며 "어쩔 수 없이 잔인한 장면이 자신 있을 때는 일부러 감추기보다는 순화하여 표현하려고 했습니다. 우리는 마소리가 더 중요한 작품이라는 걸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임시완은 OCN 최고 시청률 이상이었으면 좋겠다고 목표 시청률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원작 팬들과 일반 시청자 2개의 부류를 모두 만족시키는 것이 목표"이라고 밝혔다"남의 지옥"팀이었다"타인은 지옥입니다"이 원작과는 다른 재미로 시청자의 마귀 소리를 포착할 수 있을지 한반도가 주목된다. ​'타인은 지옥입니다'는 31일 밤 10시 30분에 1방송된다.​[텔레비전 데일리 최하 자신의 기자 새 s@tvdaily.co.kr/사진=체육 투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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