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여행 #02 (미드타운 / 록펠러 센터 / 노이에 갤러리 / 구겐하입니다 / 5번가 / 팟타이 맛집 VIV) ~처럼

*이 글을 적은 gif콘텐츠를 포함한 모 바하나 버젼에 모 바하와 보기를 권장하고 드릴께요--------------------------------------------------------------------------My New York Story#02어퍼 이스트/미드 타운 방식

>

다소 다음날 아침 햇살은 이렇게 좋은데 왜 이렇게 추웠어요?

>

전날 삼킨 사과와 라즈베리로 오전 시작! 미국에서는 선베리를 과자처럼 먹을 수 있어 매우 기쁘다.

>

팀파밤파밤~ 스크린도어가 없어서 무서운 뉴욕 지하철

>

#뮤지엄 하나오한시날은 갤러리 데이라서 하나 목적지는 뮤지엄 마하나입니다. 후나이카제 향기로운 마을

>

#노이에 갤러리 클림트 작품을 보러 노이에 갤러리로 ! 작은 규모의 갤러리 였지만, 꽤 알차고 즐거웠던 곳

>

흔히 America의 강아지 st. 갤러리도 오고 품격 있는 강아지도 나쁘지 않다.

>

#앨버틴뮤지엄 마하나에 있는 프랑스서방 앨버틴 여행가면 서점에 들리는게 참 좋은 저인데 이곳은 정이이야기인지 보석같은 곳입니다.

>

불어 퍼덕퍼덕해서 책을 읽을 수는 없지만 표준 잠시 앉아서 돌아왔다.

>

#구겐하임이 가장 안 좋았던 구겐하임 덕분에 사람 구경만 했어요.

>

>

머리 모양이 예쁜 언니와 색깔 배치가 마음에 드는 공간

>

>

>

그렇기에 좋았던 에드거 & 모네의 작품전

>

#VIV 배고파서 미드타운 쪽에 있는 팟타이 맛집이라는 VIV에 갔던 미쿡에 있는 태국식당은 거의 분위기가 아주 좋다.

>

팟타이와 치킨이 들어간 그린카레, 나쁘지 않아!

>

팟타이는 어딜가나 최고!!!

>

귀여워 보이는 네온사인에 미국은 주세요? 과인라의 선구자지만 네온사인이 과인, 디저트를 보면 그래도 꽤 과인이 귀여운 구석이 있는 것 같다.

>

노란 택시를 한 번 타보고 싶었는데, 쫄는 관광객들은 우버를 애용합니다.

>

#록펠러 센터 korea인에는 록펠러, 미국 인에는 라커 펠러의 여기 교울웅오링이 수에 스케이트가 한창 임풀쯔풀쯔한 5월에 가보고 싶은 곳

>

#레고샵 록펠러센터 즉석옆에 있는 레고샵 여기는 정이스트릴천국-삼하이에서 아이들보다 언니와 내가 더 즐거웠다는...

>

얼굴+상체+하반신+액세서리 2가지를 합쳐서 총 3명을 만들면 10달러였던 레고 DIY

>

>

#앤트로폴로지 #애니플로폴로지 인테리어 소품/의류상인 앤트로폴로지 들러서 쇼핑-

>

향기로운 양초가 가득! 이렇게 하면 선택장애가 와요.

>

#생패트릭스대성당 #St.Patrick's Cathedral 천주교 신자라서 성당에 갔어요. -좁은도시안에서잠시마소음을놓을수있는공간이있어서좋겠다.

>

대가족을 위해서, 자신의 소중한 사람을 위해서 촛불을 とも니다. -

>

해가 지고 있는 맨해튼의 모습 서울이 나쁘지 않다, 뉴욕이 나쁘지 않다, 사람 사는 곳은 다 비슷하구나, 나쁘지는 않다

>

M&N's에 가서 쭈까릿도 문재요열 더 사고 열차에 과인 나눠드립니다.

>

배고픈 저희 가게는 Yelp를 이용해 주변 맛집을 찾습니다.

>

>

Yay!!! 예르프는 사랑... 미쿡 특기인 짠맛도 없고 라고(이것만으로 대성공!)

>

피자를 싸서 집으로 가는 허우적거리는 지하철도 캄캄한 밤이 되면 분위기 있어 보이네요.

>

숙소에서 맛 그와잉게목발항 후 레고 샵에서 욜도욱도 만들어 온 저의 어린 시스템을 보면서 가슴 가득 뿌듯하✨금 1번 이렇게 굿 밤-